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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저희는 참 운이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분들이 행복한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또 그렇게 되도록 도와 드릴 수 있는 직업이니까요. 웨딩은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가장 기억될만 한 행복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선사하지만, 어떤 분들에게는 더 특별한 경험이 되기도 하지요. 이번 후기의 고객님들에게 발리에서의 웨딩은 더더욱 그런 추억으로 남으시리라 생각되어요. 발리로 가실 날이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신랑님께서 다리 부상을 입으시고 말았거든요. 모두가 너무 놀라고 걱정했지만 신랑님께서 씩씩하게 발리로 출발하셨고, 결국은 해피엔딩이었답니다. 새하얀 웨딩 드레스를 입은 곱디 고운 신부님을 뵈었을 때, 그래서 그 감동이 더 배가 되었는지 몰라요. 그리고 이 위기(?)를 멋지게 뚫고 나가신 신랑님도 얼마나 근사하셨는지요. 모두가 웃고 행복했던 그 날의 예쁜 모습들이 후기 사진들을 통해 다시 눈 앞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듯 해요. 예쁜 두 분 언제나 지금처럼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본 웨딩 후기 사진은 발리웨딩헬퍼의 클레어팀이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페무티 결혼식 후기
신부 후기
어렸을 때부터 소규모이지만,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Destination Wedding을 꿈꿨는데
남편이 발리웨딩헬퍼를 찾아 주어서 함께 결혼을 준비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두둥! 남편이 결혼식 3주를 남기고 다리가 부러져서
모든 계획을 다 취소하고 목발을 짚고 간신히 결혼식만 하고 돌아오는 일정으로 급히 조정했습니다.
페무티 빌라에 도착해서,
정문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바다 풍경이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워서
그리고 그 시간을 정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그 사실에
내가 정말 탁월한 선택을 했구나 하고 결혼을 시작하기 전부터 기쁨과 감사함에 벅차올랐습니다.
3박 4일 동안 머무는 동안 페무티의 스텝 분들은 너무 친절하셨고,
다시없을 그 시간을 편안하게 해 주셨어요
페무티에서 함께 보냈던 가족들이 정말 말 그대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결혼식을 위해서 결혼 당일에 결혼식만을 위한 스텝 분들이 오셔서 결혼식을 준비해 주셨는데,
한국이었다면 모든 것을 미리 점검하고 준비했겠지만
그러지 못하는 사실에 운에 맡기자 하는 심정으로 결혼식 당일을 맞이했는데
우려가 무색하게 모든 스텝 분들이 정말 프로페셔널 하셨고
자신들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정통한 분들이셨습니다.
진심으로 제 결혼식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것들이 느껴져서 고마웠어요.
(tip. 당일에 신부는 정말 정신이 없으니
여유가 있는 사회자와 신랑이 음악이 어느 시점에 어느 부분이 나오고 이런 것을
미리 익히고 당일 리허설 때맞추면 좋아요)
메이크업과 헤어는 신부 신랑 주요 가족들이 모두 받을 수 있게 신청했는데
은은하고 깨끗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한국과는 조금 다른 측면이 있었지만
말씀드리는 것을 최대로 들어주고 반영하시려고 노력해 주셨어요
(tip. 영어로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어르신 분들은 이런 부분에 소통을 어려워하셔서
재주가 좋으신 분들은 직접 하시는 것도 괜찮으실 것 같아요)
클레어팀과 함께 사진과 영상 촬영을 했고
사진과 영상 촬영도 한국에서 스냅사진을 찍을 때 느꼈던 스타일과는 확실히 달랐지만
발리 스타일의 열정적인 작가님들과 함께 한 사진과 영상들도 결과물도 만족스러웠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남편이 목발을 짚고 있어서 움직임에 제한이 있었는데, 기다려 주시며 컨디션도 계속 확인해 주셨어요
원하는 사진 컷을 말씀드리면 즉각즉각 반영해 주시고
아이디어를 드리면 오히려 더 좋아하시며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 주셨습니다.
(tip. 한국에서 스냅을 찍어 보실 때 요령을 좀 배워서 발리 촬영하실 때 써먹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에 찍히는 것에 익숙하지 않으니, 결혼 당일에 막상 처음 사진을 많이 찍히면 포즈나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결혼식은 처음이라,
첫째 조카가 화동 꽃바구니를 받자마자 바구니 통째로 버진로드에 탈탈 쏟아 버리고
남편은 왼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야 하는데 오른손가락에 끼우는 등
정말 처음이라 경험할 수 있는 결혼식의 풍경들이 함께했던
그래서 더 재미있었던 그런 결혼식이었습니다.
처음에 상담하였을 때 대표님께서
우리가 살면서 수많은 결혼식에 참여하게 되는데,
다른 결혼식은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나지 않지만
발리에서 결혼하게 되면 그 노을에서 먹었던 음식과 과일과 그날의 풍경을
가족들과 평생 추억하며 평생 같이 이야기하게 된다
라는 말씀을 해 주셔서 그 말이 넘 인상 깊었었는데
정말 양가 가족들이 함께 페무티에 머물면서 같이 보냈던 시간을 평생 추억할 것 같아요.
양가 어른들도 정말 흡족하셨습니다.
우기에 결혼하게 되어 사전에 날씨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도
페무티에 머무는 동안 비가 오지 않고 더없이 화창한 날들이 계속되어
좋은 날, 좋은 공간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모든 스텝분들과 발리웨딩헬퍼에 감사드립니다.
신랑 후기
해외에서의 결혼식을 결정할 때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양가 가족들이 모두 함께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될까 해서 결정하였는데
그 결정이 최고의 결과로 돌아온 거 같습니다.
준비하면서 다리가 부러지면서 예식을 제외한 나머지 일정들도 다 조정하고
발리에 가면서도 깁스하고 가야 해서 너무나 고생스러웠지만
페무티의 멋진 발리 오션뷰와 눈부신 석양 아래서 진행했던 결혼식은
그동안의 걱정과 고생을 모두 잊게 해준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준비해 주신 모든 스텝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따금 저희는 참 운이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분들이 행복한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또 그렇게 되도록 도와 드릴 수 있는 직업이니까요. 웨딩은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가장 기억될만 한 행복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선사하지만, 어떤 분들에게는 더 특별한 경험이 되기도 하지요. 이번 후기의 고객님들에게 발리에서의 웨딩은 더더욱 그런 추억으로 남으시리라 생각되어요. 발리로 가실 날이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신랑님께서 다리 부상을 입으시고 말았거든요. 모두가 너무 놀라고 걱정했지만 신랑님께서 씩씩하게 발리로 출발하셨고, 결국은 해피엔딩이었답니다. 새하얀 웨딩 드레스를 입은 곱디 고운 신부님을 뵈었을 때, 그래서 그 감동이 더 배가 되었는지 몰라요. 그리고 이 위기(?)를 멋지게 뚫고 나가신 신랑님도 얼마나 근사하셨는지요. 모두가 웃고 행복했던 그 날의 예쁜 모습들이 후기 사진들을 통해 다시 눈 앞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듯 해요. 예쁜 두 분 언제나 지금처럼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본 웨딩 후기 사진은 발리웨딩헬퍼의 클레어팀이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페무티 결혼식 후기
신부 후기
어렸을 때부터 소규모이지만,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Destination Wedding을 꿈꿨는데
남편이 발리웨딩헬퍼를 찾아 주어서 함께 결혼을 준비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두둥! 남편이 결혼식 3주를 남기고 다리가 부러져서
모든 계획을 다 취소하고 목발을 짚고 간신히 결혼식만 하고 돌아오는 일정으로 급히 조정했습니다.
페무티 빌라에 도착해서,
정문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바다 풍경이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워서
그리고 그 시간을 정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그 사실에
내가 정말 탁월한 선택을 했구나 하고 결혼을 시작하기 전부터 기쁨과 감사함에 벅차올랐습니다.
3박 4일 동안 머무는 동안 페무티의 스텝 분들은 너무 친절하셨고,
다시없을 그 시간을 편안하게 해 주셨어요
페무티에서 함께 보냈던 가족들이 정말 말 그대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결혼식을 위해서 결혼 당일에 결혼식만을 위한 스텝 분들이 오셔서 결혼식을 준비해 주셨는데,
한국이었다면 모든 것을 미리 점검하고 준비했겠지만
그러지 못하는 사실에 운에 맡기자 하는 심정으로 결혼식 당일을 맞이했는데
우려가 무색하게 모든 스텝 분들이 정말 프로페셔널 하셨고
자신들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정통한 분들이셨습니다.
진심으로 제 결혼식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것들이 느껴져서 고마웠어요.
(tip. 당일에 신부는 정말 정신이 없으니
여유가 있는 사회자와 신랑이 음악이 어느 시점에 어느 부분이 나오고 이런 것을
미리 익히고 당일 리허설 때맞추면 좋아요)
메이크업과 헤어는 신부 신랑 주요 가족들이 모두 받을 수 있게 신청했는데
은은하고 깨끗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한국과는 조금 다른 측면이 있었지만
말씀드리는 것을 최대로 들어주고 반영하시려고 노력해 주셨어요
(tip. 영어로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어르신 분들은 이런 부분에 소통을 어려워하셔서
재주가 좋으신 분들은 직접 하시는 것도 괜찮으실 것 같아요)
클레어팀과 함께 사진과 영상 촬영을 했고
사진과 영상 촬영도 한국에서 스냅사진을 찍을 때 느꼈던 스타일과는 확실히 달랐지만
발리 스타일의 열정적인 작가님들과 함께 한 사진과 영상들도 결과물도 만족스러웠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남편이 목발을 짚고 있어서 움직임에 제한이 있었는데, 기다려 주시며 컨디션도 계속 확인해 주셨어요
원하는 사진 컷을 말씀드리면 즉각즉각 반영해 주시고
아이디어를 드리면 오히려 더 좋아하시며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 주셨습니다.
(tip. 한국에서 스냅을 찍어 보실 때 요령을 좀 배워서 발리 촬영하실 때 써먹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에 찍히는 것에 익숙하지 않으니, 결혼 당일에 막상 처음 사진을 많이 찍히면 포즈나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결혼식은 처음이라,
첫째 조카가 화동 꽃바구니를 받자마자 바구니 통째로 버진로드에 탈탈 쏟아 버리고
남편은 왼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야 하는데 오른손가락에 끼우는 등
정말 처음이라 경험할 수 있는 결혼식의 풍경들이 함께했던
그래서 더 재미있었던 그런 결혼식이었습니다.
처음에 상담하였을 때 대표님께서
우리가 살면서 수많은 결혼식에 참여하게 되는데,
다른 결혼식은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나지 않지만
발리에서 결혼하게 되면 그 노을에서 먹었던 음식과 과일과 그날의 풍경을
가족들과 평생 추억하며 평생 같이 이야기하게 된다
라는 말씀을 해 주셔서 그 말이 넘 인상 깊었었는데
정말 양가 가족들이 함께 페무티에 머물면서 같이 보냈던 시간을 평생 추억할 것 같아요.
양가 어른들도 정말 흡족하셨습니다.
우기에 결혼하게 되어 사전에 날씨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도
페무티에 머무는 동안 비가 오지 않고 더없이 화창한 날들이 계속되어
좋은 날, 좋은 공간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모든 스텝분들과 발리웨딩헬퍼에 감사드립니다.
신랑 후기
해외에서의 결혼식을 결정할 때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양가 가족들이 모두 함께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될까 해서 결정하였는데
그 결정이 최고의 결과로 돌아온 거 같습니다.
준비하면서 다리가 부러지면서 예식을 제외한 나머지 일정들도 다 조정하고
발리에 가면서도 깁스하고 가야 해서 너무나 고생스러웠지만
페무티의 멋진 발리 오션뷰와 눈부신 석양 아래서 진행했던 결혼식은
그동안의 걱정과 고생을 모두 잊게 해준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준비해 주신 모든 스텝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