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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만나 결혼까지 가는 여정은 어찌보면 기적처럼 느껴져요. 그 결혼이라는 인생의 중대한 결심 후에 버진로드에 발을 딛는 순간까지 준비하는 웨딩의 과정 역시 지나고보면 너무나 감미로운 기적처럼 여겨집니다. 너무나 좋은 고객님을 만났을 땐 그 감동이 배가 되는 듯 해요. 이번 후기의 고객님도 믿을 수 없을만큼 사랑스럽고 다정한 분이셨는데요, 멀리 뉴질랜드에 살고 계신 관계로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메일을 주고 받고 카톡으로 얘기 나누는 몇달의 시간이 참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귀엽고 깜찍한 외모만큼 너무너무 착하고 사랑스러운 고객님이 정말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랄뿐이에요!
본 후기의 웨딩 스냅 촬영은 블리스 촬영팀이 진행하였습니다.
아래는 고객님이 직접 적어주신 후기입니다.
결혼식을 올린 2주차만에 나름 따끈따끈한? 후기를 보내요! :D
실은 한번 미루면 계속 미룰까봐 짬이나는 시간에 결혼식 사진도 구경할 겸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
우선 최고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끔 애써주신 발리웨딩헬퍼팀에게 정말 무한의 감사인사를 드려요!! ◡̈⋆*
처음 발리에서 Destination Wedding을 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동시에 막막함과 막연함이 밀려왔었어요.
정말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몰라서 조금 울고싶어졌을 때 우연히
발리웨딩헬퍼를 알게되었지요 :)
저희 부부는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어서 처음부터 한국업체는 생각도 못 하고 있었는데
운명처럼 발리웨딩헬퍼를 만나게 되어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뉴질랜드나 호주 업체는 뭐랄까 한국인인 제가 원하는 그림이 딱 안나올 것 같은 불안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한국에서 운영되고있는 발리웨딩헬퍼를 만나고는 그런 불안감을 덜고 준비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A부터 Z까지 꼼꼼하게 신경써주시고, 알려주시고, 여쭤봐주시고 제가 모르고 지나치는 부분도 딱딱 잡아주셔서 일사천리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부모님과 형제,자매 그리고 정말 친한 친구들 몇명만 초대하는 스몰웨딩이었기에 모두에게 빌라 숙식을 제공하고 싶어 보던 중, 빌라 캘라샤가 방 갯수도 그렇고 뷰도 그렇고 손님들을 초대하기도, 또 결혼식을 올리기에도 딱 좋은 곳이다라고 생각이되어 선택을 하게 되었었는데 단연코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빌라 캘라샤까지 가는 길은 공항에서부터 간다면 살짝 먼거리에 있는 곳이긴하지만,
이왕 발리까지가서 결혼식을 올린다면 발리의 구석구석까지도 가보는 것도 좋은 여행이 될 것 같았습니다.
정말 넓고 관리가 잘 되어있는 빌딩과 시설물들, 그리고 너무나도 친절했던 빌라 스태프분들.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감사하고 너무 근사했던 곳 인것 같아요. :)
가족들과 친구들도 기뻐해주고 좋아해주어서 어깨가 얼마나 으쓱거렸는지 몰라요!
그리고 빌라 상주셰프의 음식솜씨는 정말 두 말하면 잔소리입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결혼식 당일 웨딩 데코팀, 사진촬영팀, 헤메팀이 오셔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저희와 끊임없이 대화를 통해 체크해주시고 알아서 잘 준비해주셔서 정말 멋있는 결혼식을 잘 올릴 수 있었습니다. 모두에게 정말 큰 감동을 받았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아름답고 풍성했던 플라워 데코와 모든 웨딩 데코는 너무 마음에 들었구요!
디너 데코도 정말 조명이 다 했어요 너무 멋졌어요!
음식들도 하나같이 다 정말 맛있었고 뭐하나 손색이 없었네요!
사진촬영팀도 발리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저희의 자연스럽고 예쁜 모습을 담아주시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주셨고, 조금이라도 더 남들과는 다른 사진을 얻을 수 있게 이것저것 시도해주시던 도전정신? 너무 감사드립니다! :D
무엇보다도 따뜻하게 저희를 진심으로 대해주신 윤희 플래너님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플래너님 덕분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직접 골라야하는 발리에서의 결혼식이었지만
어렵지않고 쉽게, 또 너무 아름답게 진행할 수 있어서 큰 행운이고 행복이었습니다! :)*
제가 저번에도 진심반 농담반이었지만 :) 만약 제가 두번째 결혼식을 올려야한다면 또 발리웨딩헬퍼와 함께 발리에서 결혼식을 하고 싶을 정도로 모든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어요!
두 사람이 만나 결혼까지 가는 여정은 어찌보면 기적처럼 느껴져요. 그 결혼이라는 인생의 중대한 결심 후에 버진로드에 발을 딛는 순간까지 준비하는 웨딩의 과정 역시 지나고보면 너무나 감미로운 기적처럼 여겨집니다. 너무나 좋은 고객님을 만났을 땐 그 감동이 배가 되는 듯 해요. 이번 후기의 고객님도 믿을 수 없을만큼 사랑스럽고 다정한 분이셨는데요, 멀리 뉴질랜드에 살고 계신 관계로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메일을 주고 받고 카톡으로 얘기 나누는 몇달의 시간이 참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귀엽고 깜찍한 외모만큼 너무너무 착하고 사랑스러운 고객님이 정말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랄뿐이에요!
본 후기의 웨딩 스냅 촬영은 블리스 촬영팀이 진행하였습니다.
아래는 고객님이 직접 적어주신 후기입니다.
결혼식을 올린 2주차만에 나름 따끈따끈한? 후기를 보내요! :D
실은 한번 미루면 계속 미룰까봐 짬이나는 시간에 결혼식 사진도 구경할 겸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
우선 최고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끔 애써주신 발리웨딩헬퍼팀에게 정말 무한의 감사인사를 드려요!! ◡̈⋆*
처음 발리에서 Destination Wedding을 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동시에 막막함과 막연함이 밀려왔었어요.
정말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몰라서 조금 울고싶어졌을 때 우연히
발리웨딩헬퍼를 알게되었지요 :)
저희 부부는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어서 처음부터 한국업체는 생각도 못 하고 있었는데
운명처럼 발리웨딩헬퍼를 만나게 되어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뉴질랜드나 호주 업체는 뭐랄까 한국인인 제가 원하는 그림이 딱 안나올 것 같은 불안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한국에서 운영되고있는 발리웨딩헬퍼를 만나고는 그런 불안감을 덜고 준비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A부터 Z까지 꼼꼼하게 신경써주시고, 알려주시고, 여쭤봐주시고 제가 모르고 지나치는 부분도 딱딱 잡아주셔서 일사천리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부모님과 형제,자매 그리고 정말 친한 친구들 몇명만 초대하는 스몰웨딩이었기에 모두에게 빌라 숙식을 제공하고 싶어 보던 중, 빌라 캘라샤가 방 갯수도 그렇고 뷰도 그렇고 손님들을 초대하기도, 또 결혼식을 올리기에도 딱 좋은 곳이다라고 생각이되어 선택을 하게 되었었는데 단연코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빌라 캘라샤까지 가는 길은 공항에서부터 간다면 살짝 먼거리에 있는 곳이긴하지만,
이왕 발리까지가서 결혼식을 올린다면 발리의 구석구석까지도 가보는 것도 좋은 여행이 될 것 같았습니다.
정말 넓고 관리가 잘 되어있는 빌딩과 시설물들, 그리고 너무나도 친절했던 빌라 스태프분들.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감사하고 너무 근사했던 곳 인것 같아요. :)
가족들과 친구들도 기뻐해주고 좋아해주어서 어깨가 얼마나 으쓱거렸는지 몰라요!
그리고 빌라 상주셰프의 음식솜씨는 정말 두 말하면 잔소리입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결혼식 당일 웨딩 데코팀, 사진촬영팀, 헤메팀이 오셔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저희와 끊임없이 대화를 통해 체크해주시고 알아서 잘 준비해주셔서 정말 멋있는 결혼식을 잘 올릴 수 있었습니다. 모두에게 정말 큰 감동을 받았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아름답고 풍성했던 플라워 데코와 모든 웨딩 데코는 너무 마음에 들었구요!
디너 데코도 정말 조명이 다 했어요 너무 멋졌어요!
음식들도 하나같이 다 정말 맛있었고 뭐하나 손색이 없었네요!
사진촬영팀도 발리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저희의 자연스럽고 예쁜 모습을 담아주시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주셨고, 조금이라도 더 남들과는 다른 사진을 얻을 수 있게 이것저것 시도해주시던 도전정신? 너무 감사드립니다! :D
무엇보다도 따뜻하게 저희를 진심으로 대해주신 윤희 플래너님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플래너님 덕분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직접 골라야하는 발리에서의 결혼식이었지만
어렵지않고 쉽게, 또 너무 아름답게 진행할 수 있어서 큰 행운이고 행복이었습니다! :)*
제가 저번에도 진심반 농담반이었지만 :) 만약 제가 두번째 결혼식을 올려야한다면 또 발리웨딩헬퍼와 함께 발리에서 결혼식을 하고 싶을 정도로 모든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