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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부킷나가에서 사랑스러운 커플 두 분의 예쁜 웨딩이 또 있었답니다~! 멀리 해외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계시는 멋진 신랑님과 러블리한 매력이 넘치시는 어여쁜 신부님, 그리고 이 두 분을 아끼는 하객분들이 모여 만들어낸 멋지고 행복했던 웨딩데이!
아래는 고객님께서 직접 적어주신 후기여요. 소개된 사진 역시 고객님께서 직접 골라주셨답니다. 이 날의 소중한 추억을 나누어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Wedding Testimonial
한국에서 진행되는 예식에 하객으로 참석할 때마다 저는 반드시 스몰웨딩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결혼식에 시간내주셔서 오신 분들과 식사도 하고 술도 한잔 기울이고 싶은데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치르는 결혼식에서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스몰 웨딩을 지향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항상 나는 하와이나 발리에서 결혼할거라고 입버릇처럼 말했는데 결국 실제로 이루어졌네요!
입버릇처럼 얘기한 것들을 현실로 이루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준비하는 중간에도 내가 맞는 선택을 한건가 너무 무모한거 아닌가라는 고민과 갈들이 계속 있었지만, 다행히 발리웨딩헬퍼를 만나 제가 상상하던 것 이상으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리조트와 빌라웨딩 중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하객들의 숙박을 고려했을 때 빌라웨딩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우붓에 위치한 '부킷나가'에서 식을 올리게 됐어요. 발리웨딩헬퍼 대표님께서 처음 상담할 때 우리는 빌라예식에 특화되어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준비하는 과정이나 예식까지 치루면서 그 말씀이 맞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식의 모든 부분에 대해 정말 꼼꼼히 챙겨주셨구요. 결정이나 답이 늦은 저희를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셨고, 그렇지만 예식에는 차질은 없도록 적당히 독려해주셨습니다.
사실 빌라를 직접 보지도 않았고 데코레이션이나 음식 모든것들을 사진과 설명에 의존해야 했기 때문에 불안한 점이 다소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드레스도 입어보지 않고 인터넷으로 샀던지라 결혼준비 하는 내내 뭔가 실질적으로 진행된다는 느낌이 없었던 것 같애요.
하지만 예식 당일날 아침 스탭들이 와서 작업하는 모습을 보고 점차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보고 모든것이 기우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사진과 똑같았구요!! 예식장의 연단이나, 하객 의자, 디너세팅, 모든 부분들이 정말 너무 예뻤고 제가 원하는 분위기와 정확하게 일치했습니다.
대표님이 보여주시는 사진이 정말 현실로 실현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희 예식이 오후 5시였는데요, 빌라를 식장으로 변신(?)시켜주시는 분들이 아침 9시부터 나오셨어요. 정말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하루종일 준비해 주셨습니다.
메이컵이나 헤어 부분에 대해서도 너무 우려했었는데 생각보다 한국분들이 원하는 스타일을 잘 알고 계셨어요. 근데 제가 생긴게 약간 동남아 스탈이라 화장을 하니 약간 현지인 분위기가 많이나더군요ㅜㅜ
포토그래퍼 분들도 두 분 나오셨는데 화장할 때부터 디너가 끝날 때까지 오랜 시간동안 계시면서 많은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스탭들 포토그래퍼분들 다들 너무 프로페셔널하게 저희 결혼식을 준비해주셔서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빌라 스탭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저희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셨어요. 빌라 스탭분들에게도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가족들, 친구들과 식이 끝난후에 샴페인토스를 하고 저녁을 함께하고 늦은밤까지 수다떨면서 그 날 예식에 대해 얘기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니 참석한 가족들, 친구들이 너무 좋은 추억이였고 잊을 수 없는 결혼식이라고 얘기 해주셔서 정말 제가 그리던 결혼식이 되었어요!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린것에 대해서 정말 1도 후회 하지 않아요^^ 발리에서 웨딩 하실 땐 꼭 발리웨딩헬퍼와 함께하세요. 생각하시던 대로 이루어 지실거에요~
빌라 부킷나가에서 사랑스러운 커플 두 분의 예쁜 웨딩이 또 있었답니다~! 멀리 해외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계시는 멋진 신랑님과 러블리한 매력이 넘치시는 어여쁜 신부님, 그리고 이 두 분을 아끼는 하객분들이 모여 만들어낸 멋지고 행복했던 웨딩데이!
아래는 고객님께서 직접 적어주신 후기여요. 소개된 사진 역시 고객님께서 직접 골라주셨답니다. 이 날의 소중한 추억을 나누어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Wedding Testimonial
한국에서 진행되는 예식에 하객으로 참석할 때마다 저는 반드시 스몰웨딩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결혼식에 시간내주셔서 오신 분들과 식사도 하고 술도 한잔 기울이고 싶은데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치르는 결혼식에서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스몰 웨딩을 지향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항상 나는 하와이나 발리에서 결혼할거라고 입버릇처럼 말했는데 결국 실제로 이루어졌네요!
입버릇처럼 얘기한 것들을 현실로 이루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준비하는 중간에도 내가 맞는 선택을 한건가 너무 무모한거 아닌가라는 고민과 갈들이 계속 있었지만, 다행히 발리웨딩헬퍼를 만나 제가 상상하던 것 이상으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리조트와 빌라웨딩 중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하객들의 숙박을 고려했을 때 빌라웨딩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우붓에 위치한 '부킷나가'에서 식을 올리게 됐어요. 발리웨딩헬퍼 대표님께서 처음 상담할 때 우리는 빌라예식에 특화되어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준비하는 과정이나 예식까지 치루면서 그 말씀이 맞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식의 모든 부분에 대해 정말 꼼꼼히 챙겨주셨구요. 결정이나 답이 늦은 저희를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셨고, 그렇지만 예식에는 차질은 없도록 적당히 독려해주셨습니다.
사실 빌라를 직접 보지도 않았고 데코레이션이나 음식 모든것들을 사진과 설명에 의존해야 했기 때문에 불안한 점이 다소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드레스도 입어보지 않고 인터넷으로 샀던지라 결혼준비 하는 내내 뭔가 실질적으로 진행된다는 느낌이 없었던 것 같애요.
하지만 예식 당일날 아침 스탭들이 와서 작업하는 모습을 보고 점차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보고 모든것이 기우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사진과 똑같았구요!! 예식장의 연단이나, 하객 의자, 디너세팅, 모든 부분들이 정말 너무 예뻤고 제가 원하는 분위기와 정확하게 일치했습니다.
대표님이 보여주시는 사진이 정말 현실로 실현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희 예식이 오후 5시였는데요, 빌라를 식장으로 변신(?)시켜주시는 분들이 아침 9시부터 나오셨어요. 정말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하루종일 준비해 주셨습니다.
메이컵이나 헤어 부분에 대해서도 너무 우려했었는데 생각보다 한국분들이 원하는 스타일을 잘 알고 계셨어요. 근데 제가 생긴게 약간 동남아 스탈이라 화장을 하니 약간 현지인 분위기가 많이나더군요ㅜㅜ
포토그래퍼 분들도 두 분 나오셨는데 화장할 때부터 디너가 끝날 때까지 오랜 시간동안 계시면서 많은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스탭들 포토그래퍼분들 다들 너무 프로페셔널하게 저희 결혼식을 준비해주셔서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빌라 스탭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저희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셨어요. 빌라 스탭분들에게도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가족들, 친구들과 식이 끝난후에 샴페인토스를 하고 저녁을 함께하고 늦은밤까지 수다떨면서 그 날 예식에 대해 얘기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니 참석한 가족들, 친구들이 너무 좋은 추억이였고 잊을 수 없는 결혼식이라고 얘기 해주셔서 정말 제가 그리던 결혼식이 되었어요!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린것에 대해서 정말 1도 후회 하지 않아요^^ 발리에서 웨딩 하실 땐 꼭 발리웨딩헬퍼와 함께하세요. 생각하시던 대로 이루어 지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