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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와일라잇 속 결혼식만큼이나 아름다웠던 숲 속의 웨딩이 아발론 빌라에서 열렸어요. 새소리가 들려오고 깨끗한 바다향를 머금은 바람이 불어오는, 초록초록한 열대의 나무들이 포근하게 감싸는 잔디밭에서, 오늘만큼은 세상 누구보다 예쁘고 잘생긴 신부님과 신랑님, 그리고 이 두 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가장 완벽한 결혼식.
너무나 감사하게도 본 후기의 고객님께서 따뜻한 후기도 직접 작성해주셨답니다.
두 분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 본 웨딩 후기의 고객님께서 직접 적어주신 후기입니다 -
급작스럽게 결혼이 결정되고 식까지 3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결혼식 장소를 물색하던 중 인터넷으로 검색하다 우연히 발리웨딩헬퍼를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저 두 사람 모두 스몰웨딩을 원했기에 양가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고 발리웨딩헬퍼 대표님과의 상담 일정을 잡았습니다. 너무나도 멋진 풍경의 사무실에서 향긋한 차와 함께 친절히 맞이해주셨고 진행방식이나 비용 등 세세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아무래도 해외웨딩이다보니 비용적인 부분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우려와 달리 저희가 생각했던 예산 범위내였고, 제가 홈페이지에서 봐두었던 빌라가 제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이 가능하단 말씀에 바로 가족들과 상의 후 발리에서의 웨딩을 진행하게되었습니다.
준비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예식 한달전에 마무리 되었어야 했던 것들이 발리 아궁화산이 분화하는 바람에 딜레이가 되었고, 제가 또 직장생활과 결혼준비를 병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결정하나하나 답변을 늦게 드리는 바람에 대표님을 번거롭게해드렸지만, 대표님께서는 전혀 재촉하지 않으시고 넓으신 마음으로 기다려주셨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발리로 떠났고, 사실 모든 결정을 사진으로만 보고 선택하기도 했고 시즌이 우기였던 지라 결혼식 당일까지도 많은 걱정을 했지만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눈 앞에 꿈에서만 그리던 웨딩 장소가 셋팅이 되어 있었고, 디너 또한 테이블 셋팅이며 조명이며 완벽했습니다. 이 외에도 메이크업도 걱정했던것과는 달리 너무 예쁘게 잘해주셨고, 포토그래퍼 분들께서도 촬영 내내 너무 유쾌하게 진행해주신 덕에 웨딩 촬영도 힘든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를 위해 아침부터 고생해주신 스탭분들 덕분에 저희 두사람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평생 잊지 못할 로맨틱한 결혼식을 치뤘습니다. 다시 한번 고생해주신 스탭분들과 이 모든 과정에 많은 도움을 주신 발리웨딩헬퍼 김미영 대표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영화 트와일라잇 속 결혼식만큼이나 아름다웠던 숲 속의 웨딩이 아발론 빌라에서 열렸어요. 새소리가 들려오고 깨끗한 바다향를 머금은 바람이 불어오는, 초록초록한 열대의 나무들이 포근하게 감싸는 잔디밭에서, 오늘만큼은 세상 누구보다 예쁘고 잘생긴 신부님과 신랑님, 그리고 이 두 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가장 완벽한 결혼식.
너무나 감사하게도 본 후기의 고객님께서 따뜻한 후기도 직접 작성해주셨답니다.
두 분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 본 웨딩 후기의 고객님께서 직접 적어주신 후기입니다 -
급작스럽게 결혼이 결정되고 식까지 3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결혼식 장소를 물색하던 중 인터넷으로 검색하다 우연히 발리웨딩헬퍼를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저 두 사람 모두 스몰웨딩을 원했기에 양가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고 발리웨딩헬퍼 대표님과의 상담 일정을 잡았습니다. 너무나도 멋진 풍경의 사무실에서 향긋한 차와 함께 친절히 맞이해주셨고 진행방식이나 비용 등 세세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아무래도 해외웨딩이다보니 비용적인 부분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우려와 달리 저희가 생각했던 예산 범위내였고, 제가 홈페이지에서 봐두었던 빌라가 제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이 가능하단 말씀에 바로 가족들과 상의 후 발리에서의 웨딩을 진행하게되었습니다.
준비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예식 한달전에 마무리 되었어야 했던 것들이 발리 아궁화산이 분화하는 바람에 딜레이가 되었고, 제가 또 직장생활과 결혼준비를 병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결정하나하나 답변을 늦게 드리는 바람에 대표님을 번거롭게해드렸지만, 대표님께서는 전혀 재촉하지 않으시고 넓으신 마음으로 기다려주셨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발리로 떠났고, 사실 모든 결정을 사진으로만 보고 선택하기도 했고 시즌이 우기였던 지라 결혼식 당일까지도 많은 걱정을 했지만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눈 앞에 꿈에서만 그리던 웨딩 장소가 셋팅이 되어 있었고, 디너 또한 테이블 셋팅이며 조명이며 완벽했습니다. 이 외에도 메이크업도 걱정했던것과는 달리 너무 예쁘게 잘해주셨고, 포토그래퍼 분들께서도 촬영 내내 너무 유쾌하게 진행해주신 덕에 웨딩 촬영도 힘든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를 위해 아침부터 고생해주신 스탭분들 덕분에 저희 두사람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평생 잊지 못할 로맨틱한 결혼식을 치뤘습니다. 다시 한번 고생해주신 스탭분들과 이 모든 과정에 많은 도움을 주신 발리웨딩헬퍼 김미영 대표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